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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권리침해로 인해 임시조취된 글 두개가 복원되었습니다. 권리침해신고로 인한 게시글 임시 조취에 따라 방통위에 심의를 신청하였습니다만상대방(이비즈네트웍스)에서 방통위 심의를 원하지 않아(혹은 또 메일을 씹었다던지) 기간 만료로 복원되었습니다.참 웃기는 녀석들이네요 올라오는 족족 신고할 때는 언제고 심의는 왜 신청을 안할까요. 쌍방 심의대리 신청이 되지 않아 어쨌든 심의는 물건너 갔군요. 더보기
만약 인터넷 종량제가 통과되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인터넷 요금 폭탄을 맞았을지.. 만약 인터넷 종량제가 시행이 되었더라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요금 대 폭탄을 맞았겠군요.공유기의 세팅을 조작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한번 제 연간 인터넷 사용량을 확인했습니다.확인한 기간은 12년 05월 부터 13년 01월 까지 약 9개월간의 통계구요. 그래프 하단의 Incoming/Outgoing은 매년 1월까지 누적 후 리셋되는 수치입니다.(사실상 연간 통계죠)보시면 최종 통계인 13년 01월 수치가 각각 약 1.6TB, 1.8TB 정도가 됩니다.월 평균으로 해도 대략 170GB, 190GB 정도 된다는 겁니다.(위 계산들은 대충 예측한겁니다)처음에는 "내가 좀 많이 쓴다해도 그렇지.. 이게 바이트 가 아니라 비트겠지" 하고 확인했습니다.비트는 쥐뿔이.. 바이트가 맞네요..일반 사용자들도 적게.. 더보기
그래도 보안을 제대로 하는 기업이 있긴 하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110830100613855&p=segye 오늘 다음 메인에 표시된 뉴스 기사입니다. 삼성이나 LG는 그래도 보안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군요. 저 대기업마저 보안이 뒷전이었다면 우리나라는 완전 끝장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얽힌 정보가 상당한텐데 말입니다. 2011/08/23 - [세상] - 핑계대는 정부, 망해가는 IT 2011/08/20 - [세상] - 연이은 해킹, 정부 및 기업은 보안의식 강화해야.. 2011/07/31 - [세상] - 네이트와 갖은 대형 사이트에 대한 분노 더보기
핑계대는 정부, 망해가는 IT 우리나라는 모두들 알다시피 반쪽짜리 IT 강국이다. 말로는 강국이지만, 사실 하드웨어는 상승세지만, 소프트웨어는 어떨까? 김 전 대통령 시절과 노 전 대통령 시절의 정부는 통신망 및 소프트웨어를 주력 산업으로 공표했다. 그 당시에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돈 걱정을 덜들이고 개발에 임할 수 있었지만,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많은 업체들이 죽어가고 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가 약한다 이 예산을 더 줄이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다. 아무리 예산이 없다고 해도 (실제로 없는 건지 알 수가 없다. 4대강 예산에 다빼갔나..)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끊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IT한국, SW홀대로 20년만에 최대위기 기업도 기업이지만 대학도 문제이다. 해외의 대학은 전자전기와 컴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