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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전 DD-WRT 펌웨어를 소개하고, 이 설치 방법을 포스팅하겠다고 했는데 어느새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DD-WRT는 WRT계열 오픈소스 라우터 펌웨어로 라즈베리파이를 깊게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OpenWRT 정도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OpenWRT는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여타 리눅스처럼 기본 기능만 들어있고 나머지는 패키지로 별도 설치, 설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DD-WRT는 빌드 버전별로, 빈티지 별로 사전에 정의된 모든 기능이 다같이 들어있는 펌웨어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다루지만 세세한 설정을 하기는 힘듭니다.


두 펌웨어 모두 공통적으로 리눅스 기반입니다.

즉, 라우터로써의 기능 뿐 아니라 다른 기능도(웹서버 등)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소형 컴퓨터 하나 생긴다고 보셔도 됩니다.


WRT 펌웨어는 WRT 계열만 가능합니다. 모델명이 WRT가 아니라 WRT 계열 펌웨어만 WRT 계열의 다른 해킹펌, 오픈소스 펌웨어로 해킹이 가능합니다.

DD-WRT의 커펌 가능 여부와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DD-WRT의 설치에 앞서 갑자기 다시 포스팅을 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놈인데요.

요놈의 이름은 WRT54G Rev.2로 정말 잔고장치레조차 안하기로 유명한 공유기중에서도 제일 안나기로 유명한 리비전입니다.

유선 100mbps, 무선 11g 밖에 지원하지 않는 구형이지만, 여전히 한번 써본 사람들은 11n 공유기가 있음에도 혼용해서 쓰거나 뜯지도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공유기입니다.


그 정도로 좋고 요즘은 시중에서 보기 힘든, 공유기 안정성으로는 레전드로 칭해도 괜찮은 공유기인데요.

누가 학교에 일반 쓰레기로 버렸더라구요.


<ⓒ 영광군청>

재활용합시다.


어쨌든, 리비전 7 8은 지금도 쉽게 구하지만 리비전 2는 중고로도 구하기 힘든 공유기입니다. 중3? 고1때 모 Wireless lab에 반납한 뒤로 처음 보게되어 되게 설레네요.


일단 공유기를 위 사진과 같이 전원을 공급하고, 컴퓨터와 연결했습니다.

먼저 공유기가 정상 작동을 하는지를 진단하기 위함인데요.


먼저, 저는 820라인에 32g램으로 워크스테이션처럼 굴리기 때문에 랜카드가 다수 설치되어 있어 아이피 대역 충돌이 예상되는 랜카드를 먼저 Off 했습니다.


그 다음 54g가 연결된 이더넷 2의 정보를 확인하니 게이트웨이가 192.168.1.1이네요.

TFTP 방식도 있지만, TFTP는 처음 접하는 분들은 꺼리는 방법이고, 실제로 위험하기도 해서 WebGUI로 먼저 테스트했습니다.



다행히 펌웨어가 잘 올라오고 lan을 하나 더 빼서 다른 공유기에 물려보니 외부 통신도 잘 진행이 됩니다.


이제 DD-WRT 펌웨어로 펌웨어를 교체하는데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내장 프로그램을 교체하는 만큼 아래의 작업을 신중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SW적인 오작동은 TFTP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HW적인 오작동을 하는 순간 그 공유기는 더 이상 살릴 수 없습니다.(수리비가 더 나가죠)


다음으로 30/30/30 Hard Reset을 수행합니다.

30/30/30 하드 리셋은 공유기의 롬을 완전히 초기화하는 기능입니다.

공유기 기종에 따라서 WebGUI에 아무 데이터가 없는 상태로 초기화 되는 것부터, Web마저 동작하지 않는, TFTP만 살아있는 깡통이 되기까지의 상태로 공유기가 필요 최소한의 기능만 제외하고 전부 초기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WRT 이식에 있어 공장 초기화보다 로우레벨의 초기화를 수행해야 이기종 펌웨어 이식에 문제가 없습니다.


30/30/30 Hard Reset 하는 방법.


1. 공유기의 파워를 제외한 모든 선을 제거합니다.

2. 공유기의 리셋 버튼을 30초간 누릅니다.



3. 30초 후 계속 Reset을 누른 상태에서 공유기의 전원을 차단합니다.



4. 30초 뒤 다시 전원을 연결하고 Reset은 계속 30초 동안 누릅니다.


※ 30/30/30 총 90초동안 reset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떼서는 안됩니다.

전원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30초 동안 계속 누르는 것은, 공유기 내부에 저장된 잔류 전원으로 메모리를 플래싱하고 있는 것입니다. 꼭 계속 누르고 계셔야 합니다.



리셋이 끝나면 공유기와 컴퓨터를 연결한 뒤, 아이피는 192.168.1.7 / Sub 255.255.255.0 주시고 192.168.1.1 로 연결합니다.




Administration -> Firmware Upgrade -> 파일 선택을 눌러 DD-WRT 펌웨어를 엽니다.


펌웨어는 RouterDatabases 에서 구할 수 있으며 자신의 기종과 리비전에 맞는 펌웨어중 가장 최신의 바이너리를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는 공유기마다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동일 버전 동일 패키지의 mini, std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WRT54G Rev.2 16/11/27 기준


Generic : dd-wrt.v24_mini_generic.bin

 dd-wrt.v24_std_generic.bin


VINTAGE : dd-wrt.v24-13064_VINT_mini.bin

   dd-wrt.v24-13064_VINT_std.bin


본인 라우터 FLASH가 2MB 인 경우, 반드시 mini가 아니라 micro를 사용해야합니다. 

mini는 2mb가 넘어 기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ini와 std 두가지를 전부 내려받는 이유는

mini는 일종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Java에도 interface가 있고 Delphi에도 interface가 있죠?

mini는 DD-WRT의 본체가 이식되기 전 먼저 파티셔닝과 사전설치를 해주는 펌웨어입니다.

이놈을 통해서 DD-WRT의 본체가 이식이 되게 됩니다.


Router Databases 에서 본인의 기종 모델명을 검색한 뒤, Revision이 일치하는 레코드를 클릭합니다.




자신의 FLASH 용량을 체크하고, 지원하는 버전중 고르고(안전한 커펌을 원하면 pre가 있는 빌드는 사용하지 마세요) 다운로드 합니다.




저는 여기서 v24SP2 Build 13064 빈티지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다운로드한 파일 중 mini를 선택해서 열고 



Upgrad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됩니다.

경과 시간은 약 3~4분정도 걸립니다.

폄웨어 교체하는 동안 절대 전원에 문제가 생기면 안됩니다.




잠시 기다리면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다시 주소창의 url을 지우고 192.168.1.1 로 접속합니다.



이전 펌웨어가 다시 나오는 경우 조치.


1. 공유기 전원 off 후 30초 후 재부팅

2. 브라우저 캐시 제거

3. 브라우저 또는 컴퓨터 재시작

4. 다시 리셋.




우측 상단에 mini가 보이고 v24sp2가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Memory -> Total Available의 손실된 2.4MB는 손실된 것이 아니라 펌웨어가 설치되어 소모된 메모리 용량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은 제가 처음에 그랬거든요. 손상된줄 알고 ㅋㅋ)


이제 다시 Administration -> Firmware Upgrade 로 들어가서 


펌웨어 mini 설치 후 로그인을 요구하면 아래의 계정을 입력하면 됩니다.


ID : root

PW : admin




파일 선택을 누르고 이번엔 std, 스탠다드를 엽니다.




그리고 Upgrad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며 잠시 후 공유기로 재접속이 됩니다.

업그레이드 대기 시간은 최대 300초로 보통은 1분 전후로 끝납니다.

(예, 사실 54g 시간 측정 안했습니다._. WNDR3700은 1분 정도면 끝나더군요)





정상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우측 상단에 mini가 std로 변경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되며 비교적 최신 기종이어서 향후 업데이트가 나오는 기종이라면 별도의 설명이 없다면 Firmware Upgrade에서 std 파일만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WNDR3700 기준으로 13년 이후로 sp는 중단되었지만, 이후 빌드는 16/11/14 기준 30880을 마지막으로 계속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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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8년부터 DD-WRT라는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9년차 사용자입니다.

DD-WRT나 OpenWRT같은 사제 펌웨어는 한국 시장에 지원가능한 기기도 별로 없어 잘 알려지지 않았고 알더라도 사제 펌웨어를 올리다가 잘못해서 벽돌[각주:1]화 되는 것이 두려워서 시도하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저 또한 9년차지만, 영문 페이지를 읽고 해결하다보니 언어의 장벽 앞에서 매번 같은 문제를 다시 찾아보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할 겸 이렇게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DD-WRT란 무엇인지, DD-WRT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선까지 기록하고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쪼록 이 포스팅을 통해 좀더 사제 펌웨어에 친근해졌으면 하는 바이고 저 또한 제 경우에 한해서 발로 뛰면서 몸으로 학습한 정보이기에 먼저 사용하고 계신 DD-WRT 선배님들이나 더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지적도 달게 받겠습니다.

  1. 기기의 펌웨어 문제로 먹통이 되는 현상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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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Netgear R6300(글과 브랜드 빼고 무관)

 

 

주문한 WNDR3700의 송장번호 추적때문에 구글링하던 도중 넷질랜드라는 사이트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넷질랜드란 뉴질랜드 유학, 홈스테이 등 현지에 이민한 사람들과 연계해주거나 현지인끼리 거래를 트기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계 사이트로 추정되는데 이 사이트에 있는 글중 7년전 게시글에 이와같은 글이 있었다.(공유된 글 참고)

먼저 요지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글은 기준이 잘못된 이야기이다.
넷기어나 디링크 제품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4만원 대 전후의 가격에 주로 나오는걸 볼 수 있는데 (특히 하이마트 같은 곳에 가보면 끽해야 6만원의 제품들) 뉴질랜드같은 해외에서 넷기어 제품을 구입하려면 적어도 100달러 이상 많게는 200, 300달러의 공유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 상품의 가치가 그 가격에 맞다는 것이고 그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에 꾸준이 그 가격에 출고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 이번 이야기의 흐름을 보자면 A라는 사람이 뉴질랜드에 거주중이고 뉴질랜드의 라우터 가격(해외에서는 공유기도 라우터라고 한다.)에 놀라 한국에서의 가격을 생각하고 한국에서 제품을 구매하였다. 한국에서 4만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찾아 해외 배송료 2만 5천원을 지불하고 뉴질랜드에서 해당 제품을 받아 한달간 사용을 하였다. 어떤 사유에서인지 이 라우터를 다시 중고로 판매해야하는 상황이 왔고 이 제품을 되팔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라우터는 한국에서 판매중인 4만원 가격을 기준점으로 중고가를 책정해야할까? 뉴질랜드에서 판매중인 시세인 120달러 최저 가격을 기준점으로 중고가를 책정해야할까?

언뜻 보자면 환율 차액이나 운송에 의한 가격거품이 있어보이고 이에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어느정도 뉴질랜드의 시세에 맞춰서 중고가를 책정해야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방식으로 사재기나 개인 중계업도 어느정도 있는 것이고 해외직구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흥행하니까. 하지만 여기서는 기준이 다르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4~6만원선의 넷기어나 디링크 제품은 C클래스 단위로 ip할당이 가능하고 MPU는 200~300MHz, 메모리 32~64M에 버퍼가 8M USB포트는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펌웨어는 전부 비 WRT 계열 펌웨어.(WRT계열 유무에 따라 라우터 개조나 개선의 용이함이 다르다.) 07년이니 아마 2.4GHz까지 지원했을테고 무선 속도는 150mbps나 나왔겠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100~300달러선의 넷기어나 디링크제품은 B클래스 단위로 ip할당이 가능하고 MPU는 680MHz~800MHz대, 메모리 64~128M에 버퍼가 16M이상 USB포트는 대부분 모델에 탑재되있고 RJ45포트를 USB포트로 변경해 사용할 수도 있다. WRT계열이 많고 5.0GHz까지 지원하며 300mbps지원.

같은 제품인가?
위 스펙은 당시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의 주 스펙라인이며 지금도 통용되는 스펙라인이다. 내가 지금 쓰는 Dir-825가 680MHz에 메모리 64M 버퍼가 21M이고. B클래스 지원에 5.0GHz 지원, WRT계열로 19db까지 지원이다. 해외정식 출고가는 150 달러선이며 국내에서는 수입 딜러들이 이걸 수입해다가 37만원에 팔아먹었지.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해야할까?
수치상에 보이는 스펙부터 크나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유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디링크나 넷기어 제품은 순수 국내 시장에 점유율을 잡기 위해 국내 시장에 맞게 B급 저가모델로 출시되는 한국 전용 모델이기 때문이다.
제품의 질보다 판매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국내에 이미 선점하고 있던 EFM과 같은 기업의 수준에 최대한 맞추면서 브랜드 이미지상 3만 4만 끽해야 6만선에서 정식 출고가가 결정되는 것이다. 당연 그만큼 스펙도 낮아질테고. 그러면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국내에서 4만원 + 배송비 2만 5천에 붙여 사온 라우터를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시세인 120~220달러에 맞춰 1달 사용한 만큼 중고가를 책정해야할까?

말도 안되는 소리, 기준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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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공유기 안쓰는게 났습니다.
차라리 몇만원 쥐어주고 국내 공유기 사세요..(마음같아선 국내 공유기도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하지만..)
CPU는 어떨지 몰라도 내부 설정 부분이 매우 복잡합니다.
공유기 모드 <-> KT모드 변환도 잘 안되고 설정 저장도 안될때가 다반사입니다.
KT모드에서는 공유기 설정에 접근하려면 초보자나 컴을 잘 모르시는 분께는 고역입니다.
단순히 주소창에 아이피 친다고 들어가지는게 아니거든요.
아이피와 게이트 웨이를 바꾸고 저장하고 다시 바꿔야하죠..
이럴바에 아이피 바로 쳐서 설정하고 저장도 바로되는 다른 공유기 마련하는게 100배 1000배 이익입니다.
텔리언 별로 좋지도 않죠..
특히 HN-2204AP 받으신 분들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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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gear WNDR3300 포기하고 D-Link dir-825로 교체했는데요.
무선 신호는 이게 좀 더 약한지 풀로잡히던 tv가 3칸이상 넘어가지를 않는군요..
그래도 인터넷은 느리거나 그정돈 아니니까..
단지, 컴 문제인지 뭔지 속도가 약간은 떨어진것 같기도 한데, 뭐 크게 차이가 나는건 아닌지라;;

이게 가격이 7만~24만까지 다양한데요.
여기서 주의점.
쌀수록 중국 미인증 제품입니다.
24만원짜리는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증받고 2차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1차로 미국, 유럽에서 팔고 여기서 한국업체가 수입해오는것.)
그런데 인건비를 위해 아시다시피 많은 제품들이 made in china 를 달고 나오는데요.
made in china라고 다 나쁜건 아니고, 7만원짜리 같은 게 않좋은 겁니다.
저것들은 정식루트로 수입되어진게 아니라 옆으로 새어들어온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일 뿐더러, 불량제품도 많죠..
(회사에서 해당 모델을 인증받아도 해당 제품이 인증받은건 아니랍니다. 사기주의하세요.)

D-Link, Netgear, Linksys, Belkin, TP-link, Apple Airport 등 이러한 제품들은
공장에서 한국으로 바로 판매할 수 없게 되어져 있습니다.
무조건 미국/유럽을 1차로 거치고 나서야 2차로 수입해 판매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비싸질 수 밖에요..

솔직히,, iptime 같은 곳보다 성능이 몇배로 좋은것이 그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수야 없죠..
iptime이 어느정도냐 하면요.
그 제품들은 해외에서 판매는 커녕 수출도 못하는 제품들입니다.
오랫동안 빠르고 성능이 높은 공유기를 원하시면 몇만원 하는 것보단 크게 한번 지르시는게 좋죠.

실제로 iptime이 판매되는 가격(10만원 기준)으로 해외에서 위 제품들이 팔리고 있고
iptime이 해외로 가면 1만원 쳐주면 잘쳐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산부족이라면.. Linksys의 WRT54G도 좋습니다. 이건 전설의 라우터라고 해서
10년이 가도 고장나지 않는 제품도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실제로도 전문가들은 공유기나 인터넷 환경 문제 발생시 저 제품으로 1차 테스트를 한다고 하네요.

쨋든, 한국 공유기는 아직은 너무 기술력이 부족해서 고급기능은 불가능합니다.
홈 네트워크로 미디어 스트리밍이용하는데 일정 화질이상부터는 버벅인다면 공유기를 의심하셔야합니다..
파브같은 경우 300mbps 의 무선속도로 공유기만 잘 받혀준다면, 최대 100mbps 의 괴물속도로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공유기 같은건 무조건 싼것을 찾기보단 어느정도 투자를 하시는게 후회하지 않습니다.

구매하셔서 세팅이랑 잘 잡으시고 써보시면,, 괜히 비싼 괴물 공유기가 아니란걸 아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제 웹사이트 계정으로 KT 공유기/허브(텔리온 납품)기준 7~8mbps 전송되던 파일을
같은 파일로 공유기 교체후(WNDR3300) 테스트 해보니 13mbps까지 올라갔습니다.
테스트 시간 오차는 5~10분차 입니다.
성능을 보시고, 나중에 다른분께 추천시 이런 말이 나올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저런 공유기를 구매시 DD-WRT라는 펌웨어로 교체 하시면
공유기가 할 수 있는 각종 고급 기능을 전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usb가 달린 공유기의 경우, FTP서버를 구축해서 가정내 PC가 꺼져있어도, 원격지에서 파일 송수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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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좋은걸 포기하고 결국 약간 떨어지는걸로 교체했습니다.ㅠㅠ
WNDR3300이 뭐가 교정이 안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 와서부터 안되네요..
그래서 교수님게 부탁드려서 WRT54G라는 전설의 라우터를 받아서 써보니 잘되는데 그 공유기만의 문제인가봐요..흑;;
그래서 결국 dir-825 로 교체하고 월욜이나 화욜에 연구동으로 보내야하네요..
잘가라 내 WNDR3300이여!
다음에 알바뛰어서 컴이나 인터넷 환경이랑 제대로 해서 WNDR3700 으로 해볼겁니다!
크흑 어떻게든 넷기어 쓰고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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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교수님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라우터(공유기)..

예를들어 ipTime의 안테나 두개, 세개 짜리, 지난달에 나온 5GHz 라우터..

저것들 순 가짜라네요.

한국 기술력의 한계를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ipTime의 5GHz 라우터가 실제론 사정거리 3m가 한계랍니다.

차라리 이거 쓸바에 2.4GHz를 쓰고말죠..

3m면 저희집 거실 끝에서 끝까지 최단거리도 안됩니다.

5m는 되야 tv에 닿을까 말까네요..


오늘 아는 교수님께 DD-WRT 라우터 펌웨어 5.0GHz 세팅하면서 더욱 느낀건

삼성에서 권장하는 동글이(탑재된 칩셋은 기억이 안납니다.)가 300mbps 지원인데

300mbps는 5.0GHz만 됩니다.

그렇다면 ipTime의 경우는 TV 바로 아래에 두어야 한다는 건데요.

그럴바에 차라리 유선랜을 달지 뭣허러 무선으로 달자는 걸까요?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부에서는 그래서 외산 라우터에는 세금을 듬뿍 메겨서 국내 라우터 업체가 살 수 있게 한다는데요.

차라리 세금 덜메기고 승인을 시켜서 경쟁을 붙이는게 더 살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현대 소나타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성공을 한거구요.

한국에서 많이 쓰는 라우터중에 D-Link 가 있는데요.

이거는 그나마 한국 제품중 성능은 낫지만 NetGear, Cisco Linksys 의 제품 성능의 80%밖에 내질 못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팔리는게 가격이 반값이거든요..

한국이 반도체 1위라고는 하지만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제품화 한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네요..

삼성전자 메모리나 이런건 있지만 그것들로 라우터나 기타 제품을 만들어서 내보내는게 있나 생각됩니다.



지금 제가 쓰는 라우터가 Netgear WNDR3300입니다.

물론, 외산이고 한국에서는 30만원 ±3만원 은 줘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해외에서는 이게 한화 10만원 전후면 사거든요..

세금을 얼마나 매긴건지 알 수 있죠.

수입사 수익 생각해도 거의 제품가격이상 만큼 내는 거잖아요.

<!-- 아악!! 이부분에서 갑자기 자동 저장 하면서 이 아래 글들이 전부 날아갔습니다.. 건빵님 해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에서 판매되는 라우터 보면 50평 집 기준 구석구석 간다는데 그거 순 거짓말이거든요.

실제로 써봣는데 47평 집 기준 집안 전체의 1/2 지점부터는 신호가 너무 혼선이 많고 느리고

1/3 지점부터는 아예 잡히지를 않아요.

웃기죠.. 설명하고는 다르니..

제 제품의 경우 블록이 나도 20~30m는 날아가요.

5m구간내요는 90~100% 출력이 나오구요.

그 뒤 벽넘어가도 80% 이상은 나와요.

블록이 일어났는데도 저정도이죠..

교수님 말로는 교수님이 구해서 보내준 분이 산지 얼마 안된 6만원 ipTime 라우터를 발로 밟아서 회사로 돌려보냇다고 해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느껴지는거죠..


그나마 5.0GHz 잡는다는 국산 랜카드를 보세요.

5.0GHz잡는다고요?

네, 잡긴 잡아요. 5.0GHz 이내로요..

채널을 낮춰야 한다는거죠.

5.0GHz면 36채널부터 시작해서 150 채널이 넘어가요.

그런데 삼성 동글이가 신호를 제대로 인식하려면 이걸 낮춰야하는데요.

52~4채널에서는 잡기는 하는데 신호가 20%나와요.

이걸 이리저리 해서 낮추니 4칸을 잡더라구요.

그것도 36채널도 안되서 auto로 간신히 잡은거죠.

모드도 NA-Only에서 N-Only로 낮춰서요.

36채널이 4.8GHz인가 4.7GHz인가 그래요.

내 참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54채널이 30m면 150채널 넘기면 100m네요.

그러면 이거 두대면 웬만한 학교 운동장은 커버하고 남아요.

참 우리나라 말로만 IT강국이지 뭐 좋은게 없잖아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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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와 사이트의 호스팅을 지원해주시는 교수님께서 27~33만원 짜리 공유기를
10~12만원에 분양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뭐, 확정은 아니구요;;
교수님 조교가 더달래도 모른다고 하시니,,
저 금액도 학생에게는 많이 부담되는 금액인데 말이죠..
할부 안되나?ㄷㄷ;;
쨋든 11월에 중고 노트북 주는 것 정산해야한다니 그때까지 내야한다는데, 기존에 아직 내야할 돈이 5만원이 남은상황..
어쩌지..어쩌지!!
뭐 될대로 되라죠..
그분께 양해를 구하고 일단 급한 공유기를 먼저..흐흐흐;;
아는분은 아시는 공유기
Netgear WDNR3300 을!! 그나저나 이거 성능 최대로 끌어내려면 WNDA3100 랜카드가 있어야 한다는데
이건 상당히 고가..
공유기에 같이 팔기도 한다는데, 제발 같이 끼워져 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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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written by 나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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