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제 지인(이라 쓰고 동갑라인 친구)가 제 마비노기 캐릭터를 보고 그려주었습니다.

그림 잘그려요 이분 ㅠㅠㅠㅠ

pc로 보시면 이렇게 좌측에 있지요?



우선 제가 그린게 아니니 출처 표기는 명확히! 했습니다.

너무너무 잘 그려줘서.. 게다가 컴퓨터 채색이 아닌 색연필 수작업입니다.

너무 기뻐서 바로 포토샵 켜고 주변 배경 잘라내서 달았네요.

워낙 포토샵이 서툴러서 배경 삭제하는데 3시간 반이나..

포토샵좀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


아래는 원본 대상입니다.






,


홈즈는 평생에 걸쳐 단 두번 스스로 소설을 쓰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때 마다 그가 한 말이 있는데, 그 말은

"I miss my Watson."
- 왓슨이 없으면 힘들다. 그가 질문하거나 놀라주지 않으면, 나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수 없다.

홈즈와 왓슨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의 관계가 아니었다.
John.H.Watson, 그는 의사이자 작가였다.
Sherlock Holmes, 그는 탐정이었다. 탐정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그 둘은 어째서인지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



탐정이라는 건 세상 앞에 독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의 복잡함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독해하고, 골라내고, 음미하고, 귀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작가는 다르다. 모 작가의 집필 방법에 대한 칼럼에 따르면, 라스트신부터 반대로 소설을 쓸 수도 있다. - 오히려 그게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옳다.

작가는 세계를 연역할 수 있다.

탐정과는 정 반대의 사고를 하고 행동할지 몰라도, 그는 오히려 그 점을 살려 홈즈를 뒷받침 해주었다. 그렇기에 홈즈가 있었고, 왓슨의 일기가 있는 것이다.



눈을 감고 생각을 해보자.
과연 내게 홈즈와 왓슨과 같은 친구가 얼마나 있는 지를.
많이도 필요없다. 그런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셜록 홈즈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 神様のメモ帳, 스기이 히카루
,
2월이면 제 친구가 재수학원에 들어갑니다.
친구 기분이 매우 착잡해 보이네요..
공부도 잘하고 성적도 좋았지만, 입시 전략을 잘못짜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주변 친구들과의 연락도 차츰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끊고, 트위터도 끊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귀게 된 많은 일본 형, 누나, 친구, 동생 등.
연락을 끊고 제게 연결을 해주고 있네요.

재수하는 동안 잘 돌봐달라고, 놀아달라고.
재수 끝나고 다시 이 사람들과 이야기 시작하라는 다짐을 받았지만
다짐이 이루어 질 확률은 낮네요.

이 친구가 재수를 끝내고 연락을 끊게된 많은 친구들과 다시 연락을 취하고 놀고 만날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ps. 이 친구의 심정을 잘 대변하는 채팅글을 편집해 올리고 싶었지만, 친구의 반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이 땅의 많은 재수생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
1
프로필 이미지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written by 나즈나
분류 전체보기 (256)
포트폴리오 (2)
여러가지 (160)
Windows (26)
Linux (1)
Server (5)
컴퓨터 (48)
전자기기 (3)
자격증 (3)
모바일 (1)
공유기 (4)
초소형컴퓨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