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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재합니다. 뭐 상당기간 불규칙적으로 포스팅 하긴 했지만 이번에 제대로 휴재합니다. 소재는 많은데 머리에서 정리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도 할겸 블로그 운영 방식을 생각해볼겸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기웃거려보려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요.ㅎㅎ 더보기
제 친구가 xe모바일 레이아웃을 만들었네요. 벌써 하나 팔리기 시작했네요.. 거참.. 이놈은 웹디자인으로 먹어주는 놈인가요.. https://www.xemarket.co.kr/index.php?mid=marketiteminfo&act=dispMarketitemDetailListView&item_srl=17588 ... 이런.. 모바일로는 이미지 어케 올리죠..ㅠ 째..쨋든 문의상담은 제게..(공짜로 얻어쓰고 대리업무 뜁니당.. 네..) 더보기
돈 아낀다고 스타빌 신청했으면 나는.. 돈 아낀다고 스타빌 신청했다면 나는 멘뭉 일으킬지도 모르겟네.. 특강으로 배정된 기숙사가 스타빌인데 지엡라. ㅠ 요앞 음식점에서 스타빌가는데 다리아프고 숨가쁘고.. 공학 1관은 더멀리있는데.. 점심먹으로 식당을 들려서 쉬고가서 글치 스타빌서 바로가면 그냥 죽을거 같음.. 스타홈보다 구석탱이에 있어 ㅎㄷ.. 계단은 어찌나 많은지... 배정된 방도 최상층인 5층.. 그냥 죽네 더보기
다음의 타사 메일 연동, 너무 편한것 같아요. 한메일에 보시면 다른 메일 확인이라는 메뉴가 보일거에요. 이 기능 너무 편한듯 합니다. 여러 메일계정을 1개의 계정에서 관리하고 연동된 이메일 주소 명의로 답변도 가능하고.. 특히, 노지님이시라면 참조하셔서 지난번처럼 기간이지나 안타깝게 신청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랄게요.(무엇이엇는지는 잊었지만요.ㅠ) 한메일 좌측에는 저런식으로 타사 연동이 가능케 되어 있지요. g메일이랄지, 네이버, 네이트 랄지.. 저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g메일 1개, 구글앱스에 연동한 계정 1개, 티스토리, 한메일 각각 1개씩 있습니다.ㅎ 스팸이 올만한 사이트 가입시 쓰는 더미 메일계정도 있긴 하지만요. 설정은 여기서~! 더보기
특급 호텔들 뷔페, 한번 가보고 싶다.. 돈만 있으면 진짜 한번 가보고 싶다.. http://writerej.tistory.com/244 저 맛깔스런 음식들좀 보소..ㅠㅠㅠ 더보기
연골염이래요..ㅠ 죽겠어요.. 살려줌메..ㅠ 더보기
사이트/블로그 제작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수많은 사이트가 사라지고 생기는 요즘 사이트 제작시 필히 점검해야할 부분이 있다. 첫째는 본인의 사이트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애착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사이트가 문을 닫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방문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사이트, 다른 디자인, 다른 서비스를 찾는데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물장구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카페와 블로그,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한가지 주제를 명확히 가지고 그 주제에 관련된 소분류를 계획하고 활동한다.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는 것은 금기이다. 물론 어느정도 규모가 큰 중형 사이트의 경우에는 '부' 사이트라는 개념하에 한두개의 사이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 사이트가 아직 기반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제와 어긋나는 카테고리/메뉴/분류 만 늘어놓거나 다른.. 더보기
Different와 Wrong 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선과 그에 대한 나즈나의 의견. 그렇게 아이들은 「다른 것」이 그냥 다르다고 보지 않고, 「틀린 것」으로 보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만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차후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했을 때도 큰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늘 남들처럼 가라.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남들과 똑같은 길로만 가라」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개성이나 확고한 자신만의 의지가 없어지고, 단순히 「남들이 가는대로」만 따라가는 형식으로 크게 되어버린 것이다. 단지, 수학에서는 「1+1」이 「2」 밖에 될 수가 없지만, 인생에서는 「1+1」은 「0」이 될 수도 있고 「-」가 될 수도 있고, 「2」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다른 것 = 틀린 것」으로 배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이나 의지는 하나도 없으, 그.. 더보기
우리, 다같이 펜팔을 만들지 않을래요? 학교에서는 영어를 엄청 못하고 실제로도 못하 지만 희한하게 펜팔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때는 큰 제약이 없단 말이지요. 여러분들도 펜팔을 만들어 하루에 30분씩 만이 라도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펜팔이란 실친과는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서로의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 한 때의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서로의 사상 차이에 웃습니다. 서로의 논리 차이에 웃습니다. 서로의 문화 차이에 웃습니다. 서로의 행동 차이에 웃습니다. 외국의 친구와 사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때론 다툴때도 있고 때론 틀어질 때도 있는. 다 같은 친구입니다. 서로의 친구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취미에 관해 이야기 해도 좋고 자신의 나라에 대해 소개해도 좋습니다. 우리, 다같이 펜.. 더보기
수정 - 사람들이 모르는 오디오서프 조작법. 오디오서프(Audiosurf)라는 게임은 아는 사람은 다 한번쯤 해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리듬게임의 형태를 타파한 게임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키보드 조작과 마우스 조작의 난이도가 다르고, 2인 플레이시 한 사람은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 키보드 사용자가 더욱 불리한 것이 아니냐며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기도 하는 실정이다. 이는 오디오서프의 조작법을 몰라서 생기는 피해이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오디오 서프의 조작법은 키보드의 방향키와 마우스 밖에 나오지 않는다. 게임사에서도 따로 메뉴얼이나 튜토리얼을 준비해주지 않았다. 스스로 찾으라는 이야기이다. 이에 필자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필자가 알아낸 조작법을 이곳에 적겠다. 이 글을 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