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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i에 대한 의견.

Li-Fi는 LED 를 이용한 무선 통신방식인데 개인적으로 이 기술은 부정적으로 바라봄.


1. 통신이 빛을 이용한다는 것.

빛을 이용한다는건 결국 단말이 그 빛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


2. 벽면 투과가 안된다는점.

그에 따른 전구도배는 Li-Fi의 목적인 와이파이보다 안정적이고 더욱 싸다는 것에 위배될 수 밖에 없다는 점.


802.11ac 제정중인 규격에 의하면 Wi-Fi의 싱글 스트림당 최고 수치는 866.7Mbps이며(현존 상용화 433) 이미 초안 규격에 의거한 상용화 제품이 개발, 생산, 판매 중입니다. 

거기에 듀얼 밴드도 묶을테니 Gbps단위는 금세 뛰어넘습니다.


단점이라면 그만큼 통신거리가 짧아졌고 주파수 간섭에 더욱 취약해 졌다는 점인데, 통신 거리는 안테나의 출력을 상승시키면 어느정도 커버되고(47평형 직사각형 아파트에서 WNDR3300모델로 5GHz주파수에서 안테나 출력상승만으로 고립공간없이 커버되는 것 확인) 문제라면 공유기(라우터)가 연결될 유선회선이 기가망을 지원해야 그 속도가 나오겠습니다만 아니 정확히 하면 ISP망단위로 교체가 이루어자야하지만..


150mbps야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내는 속도이고(듀얼밴드 기술덕에 300~450도 대부분 내죠.) 

가시광선 주파수를 사용하니 혼선은 적겠습니다만 통신 거리는..

중간에 장애물이 없지 않는한 빛으로 하는 통신은 통신거리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 가정, 실내에서 실용화하기엔 너무 길이 험한 기술이네요.


Li-Fi 설명에 이런 문구가 있죠.

However, the light waves used cannot penetrate walls which makes Li-Fi significantly more secure relative to Wi-Fi.

Li-Fi의 최대 약점.

물체 투과성이 제로로 수렴한다는 거죠.

실내 전체에 전구를 매달지않는 이상.. 아니 그렇게 되면 이미 심각한 돈낭비죠.. 싸질수가 없는 기술..


PS. 관련기사: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48658_1496.html?o=075854&SN=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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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많이들 이용하시지요?

특히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은 무선랜을 사용해보셨을듯 합니다.

이번에 구글 크롬 27.0.1453.110 m 버전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윈도우 8 사용자이신 카이스트의 김 모씨 께서 발견해 제보하신 버그입니다.

구글 크롬이 인터넷 접속시 무작위 3곳에 신호를 보내는데 그중 하나가 잘못된 주소로 지정되어 접속 에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윈도우의 네트워크는 이를 Wi-Fi 의 신호가 약해 끊어진줄 알고 접속을 차단하고 다른 SSID로 접속하려고 시도한다고 합니다.

크롬을 켜두기만 해도 무선랜 환경에 치명적인 버그를 발생시키며 이번에 패치된 27.0.1453.116 m 으로 필이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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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 이제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가 터지는군요!!
11월 3일부터 서비스를 개통하였더군요.
잘 터집니다. 이동중인데도.
비번도 안걸려있어서 속도가 더욱 좋구요.
대신 비번이 안 걸려있으니 보안을 요하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은행이나 증권같은)은 쓰지 마시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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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스를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네이트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뉴스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슬슬 네이트도 뭔가 해킹 사전 터지겠구나 했는데, 실제로 터지니 아이러니 하군요.
네이트도 당했으니 이제 네이버, 다음 등도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의 어머니의 친구 분 계정을 도용하여 스팸 메일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달랑 링크 한 줄만 있었습니다.
웬만 해서는 누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많은 주부나 중장년층은 일단 확인해보려 하는게 주된 반응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는 없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로 표기가 됩니다만, 진짜로 없는 건지 그렇게 화면만 띄우는 건지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도메인은 있고 사이트는 없다고 뜬다라.. 뭔가 이상하지요?
개인정보를 송신하는 프로그램이었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희 어머니는 가입한 사이트가 적어 금방 바꿀 수 있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 하고 상대방에게 물어보니 "자신은 그런 메일을 보낸 적이 없다" 며, "자신의 주소록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그와 같은 메일이 도착했다고 한다." 라고 진술하였습니다.

이런 소식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기만 했지 진짜로 보니 우리나라 포털들은 참 대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존하는 암호화 기술 중 가장 보안이 뛰어나다고 하자면 MD5 기술이 되겠습니다.
이는, 단방향 암호화 기술로 암호화는 되지만 다시 원문으로 만들 수 없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많은 소형, 중형 사이트에서 쓰이고 있으며, 그 안정성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네이트나 옥션 같은 곳에서 이 기술을 적용했다면 이와 같이 일이 커졌을까요?
제가 알기론 대형 사이트들은 저 기술을 사용치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암호화 기술이나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다른 기술을 도입합니다.
하지만 결국 복호화(원문으로 만드는 과정)가 된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복호화가 된다는 것은 꼭 해킹이 아니더라도 내부 관계자가 얼마든지 가져다가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포털에서 주민번호를 복호화가 가능케 끔 저장해서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우리가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찾을 때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MD5는 같은 값에 대하여 항상 같은 값을 출력하게 되어져 있기 때문에 MD5를 적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입력한 주민번호를 MD5로 암호화후 DB의 데이터와 비교하면 되니까요.

미리보기 서비스도 그렇습니다.
일부 문만 요약해서 보여주거나 자체적으로 검열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원문을 보여준다는 것은 해킹의 표적이 되고도 남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많은 금융 기관들은 ActiveX를 이용하여 쓰잘때기 없는 보안 프로그램을 잔뜩 심어두었습니다.
덕분에 Internet Explorer가 아니라면 이용 하지도 못합니다.
과연, 이것들이 실제로 그 효용성이 있는 제품이라면 말도 안하겠습니다만.
해외의 많은 금율 기관은 오히려 ActiveX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보다 보안은 더욱 뛰어납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첫째로, 우리나라는 표준을 지키지 않습니다.
ActiveX 자체가 표준에 어긋나는 것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표준에 어긋난다는 것은 그만큼 구멍이 많다는 것이고 아무리 보안을 한들 그 구멍이 뚫리면 그것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농협 해킹사건도 그렇습니다.
비밀번호도 비밀번호대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Super Admin이 농협 전산망 시스템과 연결된 노트북을 개인 용도로 쓴건 아닌지 의심입니다.
솔직히, 엄무용은 엄무용으로만 사용했다면 Sharebox에서 발발한 바이러스에 걸릴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엄무용이라면 그 사용되는 포트가 지극히 적겠지요.
하나의 기업의 서버를 총괄 관리하는 자라면 자신이 사용하는 포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부 통신용, 서버 접속용 포트를 제외한 모든 포트를 차단 했어야 옳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그 노트북의 시스템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당연히도 농협이 ActiveX를 사용하니 윈도우 따위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로 윈도우 였다면.
나는 그 관리자를 향해 체면 불구 하고 갖은 욕설은 물론 만나면 어떤 짓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은 그리 너그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OS 중 모바일을 제외하면 윈도우가 가장 취약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썼다면 그 관리자는 자격증 전부 반납하고 업계에서 퇴사하셔야합니다.

이만큼 우리나라는 겉으로는 IT 강국이라지만 껍데기를 벗겨 보면 IT 쓰래기 입니다.
이것은 보안과 조금 무관합니다만, 우리가 흔히 Wi-Fi라고 부르는 기술도 사실 우리나라의 기술입니다.
빠르게 이동하면서도 무선인터넷 일정한 속도로 안정적으로 제공을 하는 차세대 기술들도 우리나라가 개발한 것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런데 정작, 개발국은 사용도 못하는데 타국은 이미 전국에 빼곡히 도입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할 수 없습니다.
4G만해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달에 도입을 했지만 해외는 이미 도입이 되었습니다.
4G또한 우리나라 기술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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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written by 나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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