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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5차 CBT 당첨!! 5차 CBT에 당첨됬어요 엉엉엉이건 아키에이지 티저영상인데요.흥미 있으신 분들 아직 추가인원 모집하니까 다같이 해뵈요!! >> http://www.archeage.com 더보기
블로그 꾸미실 때 BGM설치하시는 경우 요즘 블로그의 대세가 바뀌어가고 일반 블로거 분들도 실력있으신 분들이 많이 영입되거나 배우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많은 분들이 나만의 티스토리 스킨을 제작하시고 개량하여 사용하시고 계십니다.그런데 스킨 제작시 유의하셔 주셨으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BGM설치입니다.BGM을 설치하는 것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설치시 esc와 같은 단축키로 바로 종료가 가능한 bgm이면 좋겠다는 것입니다.조용한 공간이나 가족들이 자고 있는 상태에서 BGM이 깔린 블로그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음악이 나오면 다들 잠에서 깨시겠지요?그렇다고 처음오시는 분들은 갑자기 나온 노래에 당황하여 BGM컨트롤러가 어딨는지 바로 찾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스피커를 모니터 내장으로 쓰시는 경우에는 빠르게 소리를 줄이기도 힘듭니다.. 더보기
으음 플3 에뮬.. 솔직히 플2 에뮬도 시퓨 사용률 5%도 넘을까 말까인데플3 에뮬 구동시 시퓨 사양이 그렇게 높아야 되나 궁금하네요.. 아무리 셀 프로세스라지만;;애초 시퓨 사용률을 최적화 시키는 코딩이 좋을거 같은데 말이에요..시퓨를 최대한 적게 잡아먹고 글카랑 메모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잘만든 게임인데, 에뮬도 다를게 있을까요,,자세한건 저도 안배워서 모르겠지만요.. 시퓨 점유율이 높다는 pcsx2도 요즘 나오는 시퓨 점유 5%도 안넘어가는데;; 더보기
단 1초라도 오늘 아침 친구의 페이스북 계정을 뒤적거리다가 보게된 영상4분도 채 안되는 짧은 영화이지만 나의 눈시울을 아침부터 젖게 만든 영상이다. 우리는 세상을 과연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세상이 삭막해지고 이웃간의 정이 메마른 세상.우리가 주변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다. 더보기
개발자는 개발에만, 영업사원은 영업에만 집중하라. 난 최근에 내가 미래에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대하여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국내 회사중 정말 맘에 드는 회사는 하나 발견하였다. 이 회사는 여타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근무 환경이 다르고 시설로만 따지자면 대기업계 개발사보다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여타 환경을 보았을 때 개발자들에게 아주 적합한 회사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봉급이 박봉일 거라고 생각하지고 않는다. 삼성생명 등 많은 회사들와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있고 개발자를 위한 회사라는 철학을 가진 대표 아래에서 박봉의 임금을 받는 개발자는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회사가 바로 마인트웨어그룹(MindwareGroup)이다. 마인드웨어그룹(이하 'MWG')의 대표 이재학 대표는 개발자를 위한 회사를 위해서라면 영업과 개발을 분리하여야.. 더보기
한가할땐 놔주고 바쁠 때 일거리 들오온 린네츼 덕분에 열나게 머리를 싸매야 겠군요.. 에효 내팔자가 상팔자죠 머 A라는 분께 A를 해결해 달라하고 B라는 사람한테 A씨의 작품을 따라만들라니..!?이봐요 나도 낼모레 시험입니다만? 더보기
세벌식 타자 연습기 '날개셋'을 소개합니다. 세벌식이라고 몇번은 들어보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한글과 컴퓨터의 타자 연습 프로그램에서 보면 두벌식과 세벌식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환경 설정에 있죠. 사실 우리가 쓰는 지금의 키배열은 한국인에 쓰기에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세벌식은 초성, 중성, 종성이 각각 키배열이 달라 특정 글쇠 입력시에 손이 꼬이는걸 방지하고 도깨비불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배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ㄱ이나 ㄴ과 같은 자음이 두개씩 있습니다. 그렇다고 용도마저 같은 것은 아니고 초록색 키열의 자음이 초성으로 쓰입니다. 만약 '김밥'을 친다고 할때 초록색 키열의 자음으로 받침을 입력하려고 하면 '기ㅁ바ㅂ' 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가운데 노란색 키열이 모음이고 좌측의 밝은 파랑색의 키열이 받침으로 쓰이는(종성) .. 더보기
으음.. 우울증인가.. 그냥 다 싫네요;; 하아.. 더보기
컴퓨터 사달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긱사안에 있는 동안은 아주 심심해 죽겠고,, 어차피 사이버 강의때메 컴터 사달라고 하려고, 핸드폰 보러 갈때 까지는 타이밍만 재고 있었는데 에휴.. 핸폰 가격보고 요금보고 걱정하는 어머니 보니깐 차마 말을 못하겠다,, 또 이렇게 주말이 지나가게찌 사이버강의야 머,, 전주대 도서관서 컴하나 렌탈하지뭐..ㅇㅂㅇ 더보기
I miss my Watson. 홈즈는 평생에 걸쳐 단 두번 스스로 소설을 쓰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때 마다 그가 한 말이 있는데, 그 말은 "I miss my Watson." - 왓슨이 없으면 힘들다. 그가 질문하거나 놀라주지 않으면, 나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수 없다. 홈즈와 왓슨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의 관계가 아니었다. John.H.Watson, 그는 의사이자 작가였다. Sherlock Holmes, 그는 탐정이었다. 탐정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그 둘은 어째서인지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 탐정이라는 건 세상 앞에 독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의 복잡함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독해하고, 골라내고, 음미하고, 귀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작가는 다르다. 모 작가의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