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속담 모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프로그래밍 속담이 상당히 많지요.그 중에서 초보 프로그래머인 제가 최근 겪은 것에 관련한 속담만 끌어모아 최대한 연결해 보았습니다. 띠링. 컴파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 프로젝트를 따면 내가 불쌍해지고 따지 않으면 회사가 불행해진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너는 내 버그. 나는 버그가 싫어요! 코드 주고 뺨 맞는다.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네 코드를 알라.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디버거의 버그.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빌드 뽀..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