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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たくなっても
죽고 싶어질지라도
聲が聞えるよ
목소리가 들려오지
死んではいけないと
죽어선 안 된다면서
例え辛くても
아무리 괴롭다 하여도
闇に犯されても
어둠에 먹혀 버릴 지라도
心の奧には
마음 깊숙한 곳 에는
明かりがこもってるよ
빛이 담겨져 있어
生まれてきたこと もう後悔はしない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 하지 않아
『幸せ』と言う夢をかなえてみせるよ
『행복』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고 말거야
目を閉じて見れば
눈을 감아 보면
皆の笑い聲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何故かそれが今
어째서인지 그것이 지금의
一番の寶物
최고의 보물
- 삽입곡 「최고의 보물」中
こんなにも汚れて醜い世界で
이렇게나 더럽고 추한 세상에서
出会えた奇跡に
만나게 된 기적에
ありがとう
감사해
- 삽입곡 「My Song」中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엔젤비츠─ 천사의 고동.
이 작품은 일곱 명의 중요인물이 등장합니다.
불운한 환경속에서 수없이 노력하여 꿈을 이루기 직전에 그 방법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빠져버리고
이 세계에 오게 된 이와사와.
처참한 기억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와서 청춘을 만끽하는 히나타.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이 세계에 오게 되는 나오이.
거동조차 할 수 없이 수 많은 것을 동경하던 아이, 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여한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온 유리.
기억을 잃고 이 세계에 흘러들어오게 된 오토나시 유즈루.
마지막으로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려온 카나데.
(물론, 그 외에도 의문으로 똘똘 뭉친 TK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조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이들 일곱 명의 캐릭터를 통하여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괴롭죠.
너무나도 괴로운 나머지 죽고 싶어 질 때도 있고, 빠져나올 수 없는 터널처럼 무척이나 어두운 시기도 있죠.
하지만, 그럴 때.
기적과도 같은 만남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의 미소를 보기 위해서.
자신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서서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 까요.
물론, 13화 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나 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었는지 전개상의 무리수라던가, 각 장면의 연결에 대한 당위성의 부족. 그리고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었을 장면의 삽입. 등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만, 훌륭한 타이밍에 흘러나오는 삽입곡들이나, 4화나 10화 를 비롯한 여러 감동적인 연출은 이 천사의 고동을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절망에 빠졌을 때,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死にたくなっても
죽고 싶어질지라도
聲が聞えるよ
목소리가 들려오지
死んではいけないと
죽어선 안 된다면서
例え辛くても
아무리 괴롭다 하여도
闇に犯されても
어둠에 먹혀 버릴 지라도
心の奧には
마음 깊숙한 곳 에는
明かりがこもってるよ
빛이 담겨져 있어
生まれてきたこと もう後悔はしない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 하지 않아
『幸せ』と言う夢をかなえてみせるよ
『행복』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고 말거야
目を閉じて見れば
눈을 감아 보면
皆の笑い聲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何故かそれが今
어째서인지 그것이 지금의
一番の寶物
최고의 보물
- 삽입곡 「최고의 보물」中
こんなにも汚れて醜い世界で
이렇게나 더럽고 추한 세상에서
出会えた奇跡に
만나게 된 기적에
ありがとう
감사해
- 삽입곡 「My Song」中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엔젤비츠─ 천사의 고동.
이 작품은 일곱 명의 중요인물이 등장합니다.
불운한 환경속에서 수없이 노력하여 꿈을 이루기 직전에 그 방법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빠져버리고
이 세계에 오게 된 이와사와.
처참한 기억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와서 청춘을 만끽하는 히나타.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이 세계에 오게 되는 나오이.
거동조차 할 수 없이 수 많은 것을 동경하던 아이, 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여한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온 유리.
기억을 잃고 이 세계에 흘러들어오게 된 오토나시 유즈루.
마지막으로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려온 카나데.
(물론, 그 외에도 의문으로 똘똘 뭉친 TK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조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이들 일곱 명의 캐릭터를 통하여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괴롭죠.
너무나도 괴로운 나머지 죽고 싶어 질 때도 있고, 빠져나올 수 없는 터널처럼 무척이나 어두운 시기도 있죠.
하지만, 그럴 때.
기적과도 같은 만남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의 미소를 보기 위해서.
자신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서서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 까요.
물론, 13화 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나 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었는지 전개상의 무리수라던가, 각 장면의 연결에 대한 당위성의 부족. 그리고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었을 장면의 삽입. 등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만, 훌륭한 타이밍에 흘러나오는 삽입곡들이나, 4화나 10화 를 비롯한 여러 감동적인 연출은 이 천사의 고동을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절망에 빠졌을 때,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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