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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정보처리기능사'에 총 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014.01.09[실기] 13년 47회 실기 응시 후기
  2. 2013.11.25[필기] 13년 22회 필기 응시 후기

지난번 필기 응시 후기에서도 말했지만 정보처리기능사.. 기능사인 것도 있지만 내용 자체도 이 자격증을 필요해서 따려는 사람이라면 이미 다 기본으로 아는 내용들, 그리고 문제 수준. 공부 거의 안해도 취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실기를 본지 한달 좀 더 된것 같은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매우 가볍게 실기 역시 합격하였다.

얼마나 쉬운지를 보이기 위해 필자는 실기 교재를 공부조차 하지 않았음을 우선 명시한다.


우선 정보처리기능사의 실기는 알고리즘이 50%를 먹고 들어가는 만큼 알고리즘을 전부 맞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합불합이 갈린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자격증 관련 글들을 보면 알고리즘을 강조한다. 나 역시 알고리즘을 강조는 하지만 전에도 위에서도 말했다 시피 자격증이란 그 자격증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취득을 하는 경우가 정설이다. 그렇다면 이쪽 업계로 공부중이라는 건데 당연히 프로그래밍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것이 C가 되었든 VB가 되었든) 프로그램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프로그램의 소스를 보고 한눈에 이해하지 못해도 좋으니 보고 따라갈 수 있다, 보고 돌아가는 순서를 이해할 수 있다 정도의 수준이라면 알고리즘 문제를 틀릴 수가 없다.

위 수준이란 프로그래밍의 문법은 알고 있다 라면 대부분이 프로그램의 흐름과 이동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이 자격증에서 요구하는 것은 응시자가 프로그래밍의 흐름을 파악하고 버그나 기능상 문제를 정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를 평가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다시 언급하지만 문법 그것 하나만 알면 된다. 문법의 형태와 그 용도를 알면 나머지는 자신이 유추하는 과정뿐인데 알고리즘 흐름도에서는 5~6개 정도 빈곳이 보인다. 주어진 문제를 잘 읽어보고 그 문제에 합당한 흐름대로 흘러가는지를 확인한다. 특정 과정이 필요한 상태에서 빈공간이 생겼다면 그곳에 무엇이 자리잡을지를 생각한다. 무엇이 들어갈지 생각했으면 이것이 어떻게 처리될지를 그 아래의 내용을 보고 판단한다. 아래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느냐를 보고 위에서 어떤 값이 어떻게 처리되면 올바를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문법의 용법 실습을 위해 예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고 변형도 해보았다면 아주 쉬운것이다. 응시장의 많은 사람들처럼 끙끙대며 고민할 이유가 없다. 


프로그래밍의 최소한의 공부를 이미 해봤던 사람이라면 정보처리기능사 실기의 응시 시간은 개인별 차이를 감안해도 늦어도 10~15분 미만으로 마킹을 제외한 풀이가 끝나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이상 걸린다면 본인이 시험 공부를 잘못된 방법으로 수행중이라거나 기초가 잡혀있지 않다는 것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다시 한번 복습을 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문제는 너무 쉬워서 다 풀고 자다 일어났는데도 퇴실시간이 한참 멀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실기 수험시간 2시간(문제지 배포, 답안지 배포, 시험에 대한 응시생 주의사항 설명 등 포함)

실 수험시간    1시간 30분

퇴실 허용시간 수험종료 30분전이었던가?


시험문제때문이 아니라 무료해서 지옥이었다. 참고로 어설프게 학교내신 공부하듯 막 구겨넣고 응시한다면 퇴실시간이 되어서도 알고리즘 잡고 씨름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더라.


※ 실기 책을 사기전 과거 출제문제를 건시스템 사이트에서 확인해보고 알고리즘을 확인해보아라. 몇개 찾아 풀어본뒤 잘 맞은 편이라면 책 사지 않는걸 권한다.. 진짜 돈아깝다. 필기는 암기때문에 살 수도 있다지만 실기에 나오는 알고리즘 파트 도움 하나도 안된다. 내가 응시한 시험의 문제와 과거 알고리즘 문제를 보고 책의 설명과 비교해봤는데 과거 시험은 몰라도 문제 공개가 안되는 요즘은 도움 전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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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군대 문제로 가장 빨리 딸 수 있는 정보처리기능사를 응시하게 되었다.

산업기사는 내가 너무 늦게 알아본 탓에 일정을 놓쳐(접수시기를 놓친건 아니지만 공부할 시기는 안맞더라) 기능사를 응시하는데

기능사의 난이도나 공부 시간 등을 묻는 글이 많아서 나의 경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현재 나는 22회 필기 합격 후 곧바로 접수해 48회 실기를 원서접수 한 상태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의 경우 필기 준비에 2일이면 문제 없었다.

차라리 필기 공부할 때 실기를 공부하는걸 추천한다.

기출문제 달달 외는식으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정보처리기능사의 경우 기출문제는 공부 후 훑어보는 정도로만 보면 되고 달리 욀 필요는 없겠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본인이 평소에 컴퓨터를 다른사람에 비해 조금은 잘 알고 있다 라거나 웹 사이트 운영 경력 혹은 문법 정도나마 c를 제대로 공부한 적이 있다거나 하면 필기 책 안사봐도 된다.

본인 역시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 따려 할 때 미리 딸걸 하고 후회중이다. ㄱ-

 

컴퓨터 CPU의 구조나 버스, 레지스터 같은 문제가 주로 나오고 명령어 코드 두어 문제 나오더라.

c를 문법이나마 제대로 배웠다면 유리할 것이라는 이유는 c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부가적으로 습득되는 지식이 소프트웨어, 명령어 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해보았다면 데이터베이스도 통과다(이건 실기에서도 본다.)

또 기능사 실기에서 알고리즘이 곧 구조적 프로그래밍 작성과 동일하므로 프로그래밍을 문법이라도 배우고 잘 이해했다면 덕을 본다는 것이 이 때문이다.

기존에 컴퓨터를 조금 알고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면 다 필요없고 용어만 열심히 외우면 합격한다고 확신하겠다.

 

논리 회로나 컴퓨터 구조 등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나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이미 배운 것이다.

필자는 관현악 특기 중학교 일반생으로 입학하고 고교는 평범한 인문고를 나왔는데 책을 쭉 훑어 본 결과 이미 중학교 때 학교 교육으로 배운 것이 많으며 고교때 컴퓨터 시간과 기술시간에 배운 것만 잘 기억하고 있엇다면 70점 이상 나올 수 있는듯 했다.

실제로 나는 시험 2일전 용어만 열심히 외워 풀면서 틀렸다고 생각한 문제들만 틀렸는지 명령어 1문제, 계산문제 만 틀려 78.33으로 가볍게 통과했다.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하려 한다는 것은 필시 관련 업계로 진출하려는 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초지식만 있어도 용어만 조금 신경쓰면 매우 가뿐히 통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출문제 안봐도 책을 사다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1주일이면 필기는 합격한다.

차라리 그 기간을 실기 알고리즘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알고리즘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문제 출제는 알고리즘을 제시하고 빈곳을 채워나가는 방식일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좀 굴려야하는 것이 있으니 다양한 문제를 보고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차라리 처음부터 내가 짜는 거라면 편한데 남의 알고리즘에 알맞는 것을 찾아 넣는건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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