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춘이라면, 나의 인생이 한 낮을 맞이해 있을 지금… 나는 내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점심메뉴를 아직도 고르지 못하고서 쓰린 속을 움켜쥐고 있는 꼴인가 보다… 저녁까지 굶진 않겠지??
- 어느 한 40대 개발자 분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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