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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오늘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살다보니 어제 저녁에서야 제 생일이 오늘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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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긴 한데..
본인도 잊고 살던 생일인데 다른 사람이 기억해주긴 하늘의 별따기 아니것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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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명 기억해주었습니다!! 흑흑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필통이 안그래도 박살이 나서 곤란햇는데 선물이 필통이라니!
역시 좋은 친구를..
허나.. 그 댓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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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빵~ 퍽퍽..!!